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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0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0

급여 지킨 고덱스·이모튼, 재평가 '룰 변경' 불씨 남겼다

등록일 12.23
번호399

尹 정부 필수의료 지원…'보장성 관리 강화' 핵심

등록일 12.23
번호398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3년 더 연장'

등록일 12.23
번호397

치매 문제 선제적 대응 위해 '조기 검진' 중요

등록일 12.23
번호396

박홍준 대표원장, 제13대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등록일 12.23
번호395

응급구조사협회 "직역 간 협력 부정하는 간호법 철회"

등록일 12.23
번호394

[속보] 대법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의료법 위반 아냐"

등록일 12.22
번호393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양상임이사에 현재룡·홍영삼 이사 임명

등록일 12.22
번호392

인제학원,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연임 발령

등록일 12.22
번호391

A7→A9 확대 결국 무산? 약가참조국 '호주 제외' 가닥

등록일 12.22
번호390

"짜장면도 6천원 넘는데…" 의원급 입원환자 식대 '4230원'

등록일 12.22
번호389

치협 "보건의료직역 생존 위협하는 간호법 철회" 촉구

등록일 12.22
번호388

소청과의사회 한시적 긴급선택분업 요청…전의총 "적극 지지"

등록일 12.21
번호387

김영호 교수, 제8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장 취임

등록일 12.21
번호386

포토뉴스 환자 살리고 의료인 지키는 해법은?

등록일 12.21
번호385

백남종 교수, 세계신경재활학회 차기회장에 추대

등록일 12.21
번호384

보건소 공무원의 의료기관 갑질…소청과의사회 "책임 물을 것"

등록일 12.21
번호383

순천향대서울병원, 산재 기관 평가 '우수'…일반 의료기관 중 유일

등록일 12.21
번호382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등록일 12.21
번호381

감기약 사태 '화들짝' 식약처 의약품 공급관리 팔 걷는다

등록일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