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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97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

[제약업계 소식] 2월 23일

등록일 02.24
번호96

남수단에서 온 故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전문의 시험에 동시 합격

등록일 02.24
번호95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 납득 조취 없으면 전공의들과 함께 행동”

등록일 02.24
번호94

“재난상황 스스로 만든 정부는 사태 해결을 위해 진실된 자세로 나서라”

등록일 02.24
번호93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최고 단계’ 발령···중대본 체제 전환

등록일 02.24
번호92

강남구醫, ‘의대증원 반대’ 결의···맹우재 신임회장 추대

등록일 02.24
번호9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4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등록일 02.24
번호90

서울시醫 2차 궐기대회 개최···용산에 울려퍼진 '의대 증원' 반대 열기

등록일 02.23
번호89

내과학회, 전공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 의사 표명”

등록일 02.22
번호88

“전공의들, 잘 대응하고 있다···선배들과 신뢰 생겨”

등록일 02.22
번호87

건보공단, ‘2024년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수상

등록일 02.22
번호86

“만성 염증이 mRNA 백신 부작용 원인 중 하나”

등록일 02.22
번호85

인제의대 교수 노조, "일방적인 처벌 No···제자들 보호 위해 스승이 나섰다"

등록일 02.21
번호84

박민수 “파업은 괜찮고, 행정처분은 겁박? 의사 인식 이해불가”

등록일 02.21
번호83

강북구醫, 김영재 신임 회장 취임···의협 비대위 성금 전달

등록일 02.21
번호82

[병원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1
번호81

[부고]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모친상

등록일 02.21
번호80

의협 비대위,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행사한 것”

등록일 02.20
번호79

[제약업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0
번호78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박민수 “안 늦었다, 복귀해달라”

등록일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