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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7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37

항암 신약 들고 유럽 향하는 국내 기업들…2023 ESMO 주목

등록일 10.10
번호236

빅5 찾은 지방 환자 10년 새 40% 넘어…연 진료비 2조 돌파

등록일 10.10
번호235

의대 졸업생 절반 이상 수도권 취업…지방 의대 졸업생 55% 차지

등록일 10.10
번호234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환자 만난 한미약품 “신약개발 약속”

등록일 10.10
번호233

BMS, 58억 달러에 표적항암제 개발사 '미라티' 인수

등록일 10.10
번호232

한국노바티스 "킴리아 치료 성과 평가 시기상조"

등록일 10.08
번호231

임상시험 분야 종사자 96% "분산형 임상 도입 필요”

등록일 10.08
번호230

의협이 주선하는 맞선? “로고 도용 허위광고” 검찰 고소

등록일 10.07
번호229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에 정경실 기획관 임명

등록일 10.07
번호228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의약단체들, 위헌소송·보이콧 예고

등록일 10.07
번호227

흉부외과 의사 없어 권역센터 지정 철회…“지방 의사 부족 심각”

등록일 10.07
번호226

14년 표류 끝나나…'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목전

등록일 10.07
번호225

한번 인정받으면 끝? 외국 의대 인정심사 강화될까

등록일 10.07
번호224

"늘어나는 완화의료 수요…IT 활용해 의료진 번아웃 방지 가능"

등록일 10.07
번호223

대학병원 교수가 '기피 직업'된 세상…"쥐어짜기 의료 그만하자"

등록일 10.06
번호222

셀트리온제약, 합병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위기

등록일 10.06
번호221

미국서 코로나 진단키트 소송 휘말린 엑세스바이오

등록일 10.06
번호220

상장 앞둔 와이바이오로직스, 풋백옵션 전략 성공할까

등록일 10.06
번호219

빅5병원 암 환자 10명 중 4명 ‘비수도권 거주’…매년 20만명 서울로

등록일 10.06
번호218

아시아태평양 완화의료 전문가 "의사조력자살 해결책 아니다"

등록일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