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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83

RET억제제 '레테브모', 재심의 끝에 약평위 통과

등록일 05.06
번호282

유한양행‧셀트리온이 활용한 RWE…국내 확대 방안은?

등록일 05.06
번호281

‘미련해서’ PICU 지킨다는 의사들 “아이들 살릴 수 있게 해달라”

등록일 05.06
번호280

“응급환자 수용 거부 처벌 전에 경증환자부터 제한하라”

등록일 05.06
번호279

“간호법·면허취소법 거부해달라” 곡기 끊는 보건의료단체장들

등록일 05.06
번호278

단식 8일째인 의협 이필수 회장,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등록일 05.05
번호277

보건의료 산별중앙교섭 시작…노조, 임금 11% 인상 요구

등록일 05.05
번호276

복지부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반대, 납득 안 돼"

등록일 05.05
번호275

간협 "간호법이 대통령 공약 아니다? 영상 보라"

등록일 05.05
번호274

‘간호법 거부권 건의’ 두고 고민 깊어지는 政…면허취소법은?

등록일 05.04
번호273

[단독] 의협 비대위 '함구'한 파업 설문 참여 인원 '6677명'

등록일 05.04
번호272

전국 동시다발 민주당 규탄대회 "170석 오만함에 회초리"

등록일 05.04
번호271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이필수 회장 만나 단식 중단 권유

등록일 05.04
번호270

의사과학자 양성 위해 서울대병원과 하버드·MIT 손잡았다

등록일 05.04
번호269

[부음] 고려의대 안형식 교수 본인상

등록일 05.04
번호268

오히려 부작용 불러오는 '안면신경마비 한의진료지침'?

등록일 05.04
번호267

부분파업 선언에도 '조용한' 현장…휴진보다 정상진료 더 많아

등록일 05.03
번호266

AI로 사무장병원 적발률 높인 공단…"특사경, 될 때까지 한다"

등록일 05.03
번호265

‘면허취소법’ 수정안, 논의 했다는데 왜 무산됐나

등록일 05.03
번호264

주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상륙

등록일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