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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134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54

"면허 아닌 자격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간무사…면허제 도입해야”

등록일 07.23
번호353

'의료AI 기업' 루닛,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등록일 07.22
번호352

개원가 반발에도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고수하는 政

등록일 07.22
번호351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日승인 지연…국내 허가는?

등록일 07.22
번호350

“앞으로 CT·MRI 설치한 '영상의학과의원' 개설 못한다”

등록일 07.22
번호349

HK이노엔 ‘케이캡’, 유지요법 적응증 추가 및 저용량 허가

등록일 07.22
번호348

[카드뉴스]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 정말 만족하고 있을까?

등록일 07.22
번호347

의협 주도한 손해배상금 대불제 헌법소원…헌재 “합헌”

등록일 07.22
번호346

“윤석열 정부 과학방역, 과학이 아니라 야만”

등록일 07.22
번호345

확진자 7만명 대비 나선 서울시…“3주내 중증환자 259병상 확보”

등록일 07.22
번호344

복지부, ‘약 배달 전문약국’ 단속 검토

등록일 07.22
번호343

“엔데믹 시대에도 신약 패러다임 변화 이어가야”

등록일 07.22
번호342

세계 312개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서한 보낸 이유

등록일 07.22
번호341

간암 중 가장 흔한 ‘간세포암’…남성 77% 차지

등록일 07.22
번호340

“우리 병원도 해당되나요?” 병상 동원 행정명령에 현장 혼란

등록일 07.22
번호339

개원가 CT·MRI 신규 설치 막히나…기준 개정 반발 확산

등록일 07.22
번호338

최고가 신약 '접근성 제고'와 '급여 관리' 둘 다 잡겠다는 정부

등록일 07.22
번호337

복지부, ‘비급여 진료내용 보고’ 유예 끝내고 연내 시행 추진

등록일 07.21
번호336

심부전 치료 새 길 여는 바이엘 ‘베르쿠보’

등록일 07.21
번호335

병상 동원 명령에 다시 공사하는 상급종합병원들 ‘한숨’

등록일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