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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
의학계 원로들, 의대정원 10% 이상 증원 '무리수'
등록일
05.25
번호
180
의대증원 쐐기박은 정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회유 요구
등록일
05.24
번호
179
전공의·의대생 미복귀 시나리오, 후폭풍 최소 10년 간다
등록일
05.24
번호
178
"올해만 멈춰달라"…교수들, 내년 적극 협의 나설 것
등록일
05.24
번호
177
의원 내년 수가 10% 이상 올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5.24
번호
176
부산성모병원,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기(ROSA) 도입
등록일
05.24
번호
175
희귀병 환아 어머니의 눈물 "의료 사태, 끝내 달라"
등록일
05.24
번호
174
행정조사 권한 '공단' 위탁 "공권력 남용 우려"
등록일
05.24
번호
173
빅 5병원 중 마지막 남은 삼성도… 주 1회 휴진 결정
등록일
05.24
번호
172
의대 증원 사건 맡은 대법관, 의료대란에 '이렇게' 말했었다
등록일
05.23
번호
171
경영난 수련병원에 급여비 선지급 월 수백억 달할 듯
등록일
05.23
번호
170
경상의대 학칙개정안 '부결'…"의사 외에도 증원 반대"
등록일
05.23
번호
169
복지부 "내년 국시 예정대로..." 강행 예고
등록일
05.23
번호
168
응급실 전공의가 대통령실 찾아간 절절한 사연
등록일
05.23
번호
167
의협·교수·학회 단일대오 재확인 "정부 대화 언제든 열려 있다"
등록일
05.23
번호
166
자료 줬는데 받은 적 없다? 동네의원에 과태료, 형사고발
등록일
05.23
번호
165
'전문직 간 의사소통'…환자중심 의료 지름길
등록일
05.23
번호
164
5일만에 접수, 10일만에 대법 판결 나올까…또 남은 소송은?
등록일
05.22
번호
163
'위산억제제+항생제' 병용 다제내성균 감염 위험 높인다
등록일
05.22
번호
162
메트포르민의 또 다른 효과 '통풍 위험' 낮춘다
등록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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