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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23

내년부터 수급 불안정 해열제·소아항생제 약가 인상

등록일 12.23
번호222

뿔난 전공의들 "지역의사·공공의대 피해는 학생·국민 몫"

등록일 12.22
번호221

박인숙 대표 "공공의대 신설, 제2의 서남의대 양산될 것"

등록일 12.22
번호220

"의약품 부족 사태에 첩약 급여 확대라니"

등록일 12.22
번호219

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등록일 12.22
번호218

정부, 국정과제 '간병 책임' 시동…요양병원 10곳 시범사업

등록일 12.22
번호217

대구시의사회,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 강력 반대

등록일 12.22
번호216

"추위·미세먼지 속 뇌 건강 챙기세요"

등록일 12.22
번호215

한길안과병원에서 찾은 칸캄의 '새 빛'

등록일 12.22
번호214

유방보형물을 환자가 직접 할부로 구매?

등록일 12.22
번호213

이재정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우수포스터상

등록일 12.22
번호212

故 주석중 교수, 2023 제야의 종 울릴 시민대표 선정

등록일 12.22
번호211

의-정, 총궐기 후 첫 만남…의료전달체계 '강도' 높인다

등록일 12.21
번호210

의협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등록일 12.21
번호209

첩약 급여, 수가 올리고 디스크·비염까지 확대…의료계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12.21
번호208

렉라자·타그리소 나란히 내년 '동시 급여'

등록일 12.21
번호207

인공눈물 급여 축소 또 연기…22개 약제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206

한의원의 난치병 '완치' 광고,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

등록일 12.21
번호205

"누가 수도권 빅5 아닌 지역의사 택할까" 의료계 성토

등록일 12.20
번호204

'세 번의 표결' 野, 지역의사·공공의대법 강행 처리

등록일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