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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3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33

의협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등록일 12.21
번호232

첩약 급여, 수가 올리고 디스크·비염까지 확대…의료계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12.21
번호231

렉라자·타그리소 나란히 내년 '동시 급여'

등록일 12.21
번호230

인공눈물 급여 축소 또 연기…22개 약제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229

한의원의 난치병 '완치' 광고,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

등록일 12.21
번호228

"누가 수도권 빅5 아닌 지역의사 택할까" 의료계 성토

등록일 12.20
번호227

'세 번의 표결' 野, 지역의사·공공의대법 강행 처리

등록일 12.20
번호226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인정에 미국의사회장 커밍아웃!

등록일 12.20
번호225

"비대면진료 '소통 핫라인' 약속한 복지부, 6일 만에 겁박?"

등록일 12.20
번호224

지난해 대형병원 사망률 4.7%…강원·제주 최고

등록일 12.20
번호223

이영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부친상

등록일 12.20
번호222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차은환 전공의 '마더세이프상'

등록일 12.20
번호221

임신성 두통, 출산 후 뇌졸중 발생 위험 높인다

등록일 12.20
번호220

외과 의원 '상담수가' 결국 종료…참여 저조가 발목

등록일 12.20
번호219

의료정책연구원, '2000년 의사파업 연구' 보고서 발간

등록일 12.20
번호218

안산시의사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송년회 성료

등록일 12.20
번호217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의료서비스 향상' 제2회 QI 경진대회

등록일 12.20
번호216

50세 이하 '젊은 뇌졸중' 예후 '제자리' 왜?

등록일 12.20
번호215

의대정원 확대는 시작일뿐…총액계약제가 기다린다

등록일 12.19
번호214

공공의료와 의대정원(5)

등록일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