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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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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367

의협, 투쟁과 협상 동시 진행... 국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만남

등록일 03.24
번호366

레즈디프라 뒤따르는 MASH 신약 후보들...기전은 '각양각색'

등록일 03.22
번호365

절골술과 줄기세포 결합 치료, 인공관절 수술 보다 효과 좋아

등록일 03.22
번호364

전공의 처우개선, 수련의 질 담보 위한 정책 뒤따라야

등록일 03.22
번호363

당뇨병 치료제, 뇌졸중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등록일 03.22
번호362

한미사이언스, KCGS 분석에 대해 공정성 훼손 반발

등록일 03.22
번호361

의협 "전공의 면허 정지 처분 시 행정소송 나설 것"

등록일 03.22
번호360

임상순환기학회 "정부가 의대 정원 '졸속' 분배해"

등록일 03.22
번호359

복지부 "현재 카데바 부족하지 않고, 부족하다면 수입도 고려"

등록일 03.21
번호358

NMC, 비상경영 체제 전환 “경영악화 심화”

등록일 03.21
번호357

폭주하는 정부, 충격에 휩싸인 의사들

등록일 03.21
번호356

"의대 건물 리노베이션만 4년·250억원…증원 시 해결할 수 있나"

등록일 03.21
번호355

27개 의학회, 정원 배정에 유감 표명 "정부, 철회하고 대화의 장 나와라"

등록일 03.21
번호354

정부 “비수도권 의대 졸업생, 수도권 이탈 않도록 대책 마련”

등록일 03.20
번호353

정부, 오늘 의대 정원 배분 발표…핵심은 ‘비수도권 집중 강화’

등록일 03.20
번호352

의대 증원 갈등 속에서 의협 회장 선거 시작…투표율 높아야 하는 까닭은?

등록일 03.20
번호351

"의대정원 확대 반대 투쟁, 밥그릇 아닌 의료 미래 위한 것"

등록일 03.20
번호350

한미사이언스, "주주가치 제고 약속 한미 미래 선택해 달라"

등록일 03.20
번호349

면허정지 된 박명하 "법적 투쟁으로 저와 후배들의 떳떳함 증명할 것"

등록일 03.20
번호348

의협, 증원 의제 논의 가능하다는 정부 향해 "국내외 전문가 의견 반영하자"

등록일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