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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3
이주영 의원 “의대 정원 대학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등록일
12.16
번호
1032
尹 떠나도 '의대 증원' 산은 여전…"당연히 취소" VS "현실 볼 때"
등록일
12.16
번호
1031
“조현병 치료, 지속적 약물 복용과 사회적 지원이 좌우”
등록일
12.16
번호
1030
탄핵하면 끝? "의료 문제 이제 시작" 의협 회장 후보들 한 목소리
등록일
12.15
번호
1029
의협 “尹 농단에 의료 처참히 붕괴…정상화 힘 실어달라”
등록일
12.15
번호
1028
尹 탄핵에 의대 교수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등록일
12.15
번호
1027
전공의 등 의사들, 의료지원으로 탄핵 동참…박단 "여야 만나겠다"
등록일
12.15
번호
1026
여당 동참으로 ‘윤석열 탄핵’…밀어붙였던 의대 증원은?
등록일
12.14
번호
1025
1인 시위 나선 의대생 "총장은 25년 신입생 모집 중단하라"
등록일
12.14
번호
1024
의료개혁 안 굽히는 박민수 차관에 "처단 대상…입 다물라"
등록일
12.14
번호
1023
대법원은 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골막 천자 '무죄'로 봤나
등록일
12.14
번호
1022
블랙리스트 구속 사직전공의 재판서 검찰 증거·증인 두고 설전
등록일
12.13
번호
1021
의대교수들 “수련병원 초토화될 지경…전공의 모집 중단을”
등록일
12.13
번호
1020
'숙련된' 간호사 골막 천자 해도 된다?…전공의 수련까지 후폭풍
등록일
12.13
번호
1019
아주의대 교수·학생·전공의 “2025년 신입생 모집 중단하라”
등록일
12.12
번호
1018
간호사 골막천자 유죄 파기환송에 병의협 “오판” 반발
등록일
12.12
번호
1017
정신과 의사 510명 “尹 탄핵만이 국민 트라우마 치유”
등록일
12.12
번호
1016
[속보] 大法, 간호사 골막 천자 사건 '유죄' 원심 파기환송
등록일
12.12
번호
1015
尹 탄핵 시위 의료지원단 꾸리는 의료계…의협 비대위도 '검토'
등록일
12.12
번호
1014
醫 비대위, '탄핵' 단식 의원들 만나…野 "의사 출신 의원, 탄핵 참여 설득을"
등록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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