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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02

복지부, "불법 전제" 의협 ‘3대 요구사항’ 수용 불가

등록일 06.17
번호1001

복지위, 장·차관 불러 의대 증원 문제 따진다…의료계 협의체도 구성

등록일 06.16
번호1000

의협, 의대 증원 재논의 등 3가지 요구…“수용하면 휴진 재투표”

등록일 06.16
번호999

법대 교수 “의료사고처리법, 의료인 특혜법 아니다”

등록일 06.16
번호998

"7대안 타결될 뻔" 카톡 논란에 임현택 회장 "사실 아냐"

등록일 06.16
번호997

임현택 회장 단톡방 또 논란…"尹과 '7대 요구안' 타결할 뻔"

등록일 06.16
번호996

서울대병원 교수 40% 17일 휴진…"더 늘어날 것"

등록일 06.16
번호995

전공의 떠난 자리서 수련 개선 논해도…"현장 더 들여다봐야"

등록일 06.15
번호994

“의대생·전공의 없는데 ‘미래 교육’ 무슨 의미” 좌절감 휩싸인 의학계

등록일 06.15
번호993

의료사고 시 의료진 ‘위로‧사과‧설명’ 제도화 추진

등록일 06.15
번호992

“환자 버렸다” 비난에도 ‘강경’한 서울의대 교수들 "목소리 낼 때"

등록일 06.15
번호991

증원 의대 평가 완화? 강화?…의평원은 원칙대로 간다

등록일 06.15
번호990

집단 휴진날 한의원 진료 연장 “환영한다”는 의협, 왜?

등록일 06.15
번호989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국가 자산이라고 부르려면…”

등록일 06.15
번호988

‘국립대병원’ 중심 지역 필수의료 강화? “의료이용 제한 없이 불가능”

등록일 06.15
번호987

‘으름장'‧'달래기’ 말고 사실상 의대생 복귀책 없는 政

등록일 06.15
번호986

저명 의학저널에 뜬 ‘한국 의료 소멸 경고 서신’

등록일 06.15
번호985

뇌전증센터학회, "집단휴진 ‘불참’ 결정"

등록일 06.14
번호984

대전협이 불쾌한 임현택 회장 “전공의 문제 손 뗄까요?”

등록일 06.14
번호983

불투명해진 신규 간호사 채용에 간호대생들 '시름'

등록일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