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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협의하자"는 교수들…醫·政 '2천명 줄다리기' 계속
등록일
02.26
번호
982
‘펠로우 엑소더스’ 현실화 되나…“그땐 진짜 의료붕괴”
등록일
02.26
번호
981
법무부, 복지부에 ‘검사’ 파견…醫 집단행동 법률자문
등록일
02.25
번호
980
제자 향한 거센 압박에 보호나선 교수들…“중재하겠다”
등록일
02.25
번호
979
교수-정부, 의대 증원 협의 성사되나
등록일
02.25
번호
978
"의대 2000명 증원 철회 전에는 대화도 협의도 없다"
등록일
02.25
번호
977
"전공의·의대생 후배들 지키자"…전국 의사 대표자 운집
등록일
02.25
번호
976
국립대 교수들 '조건 없는' 협의 촉구…"전공의 책임 묻지 말길"
등록일
02.25
번호
975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진출 지연說 반박
등록일
02.25
번호
974
커져만 가는 항생제 내성 문제…국가 차원 관리는?
등록일
02.25
번호
973
"전공의 집단행동 손해배상청구 가능"…혼란 틈탄 로펌들
등록일
02.24
번호
972
불길 거센 동맹휴학…“이대로면 내년부터 의사 인력 부족”
등록일
02.24
번호
971
"수가 인상? 올렸더니 교수가 개원한다고 나가더라"
등록일
02.24
번호
970
"뛰쳐나간 건 전공의들" VS "본때 보여주겠다는 정부 문제"
등록일
02.24
번호
969
“전공의 사직 성급했다…본인 피해 발생할 수 있어”
등록일
02.24
번호
968
"의대생들 박탈감과 회의감 빠져…현장 목소리 들어 달라"
등록일
02.23
번호
967
대학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신청’ 내달 4일 완료
등록일
02.23
번호
966
골든타임 '주말'…서울의대→전국 교수들 움직이나
등록일
02.23
번호
965
‘박민수 차관-의협 위원’ 모두 건정심 불참 왜?
등록일
02.23
번호
964
좌절감에 제자들 떠나는데…"정부는 부당한 정책만"
등록일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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