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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0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30

의개특위 3주 만에 재가동...조규홍 "멈출 수 없는 과제"

등록일 12.28
번호929

주수호 후보, 약사회 성분명 처방 추진 시도 비판

등록일 12.28
번호928

할 일 하는 의협, 회비 아깝지 않은 의협으로, 책임지고 바꾸겠습니다

등록일 12.27
번호927

김예지 의원,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근거 법으로 만든다

등록일 12.27
번호926

단독]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최종 '기각'

등록일 12.26
번호925

지역의료 담당 공보의 없다…복무 단축 등 대책 마련 시급

등록일 12.26
번호924

사직 전공의는 어디로? 병원급 '일반의' 숫자 72% 늘었다

등록일 12.26
번호923

투표합시다! 의협 회장 선거 일주일 남았다…100% 전자투표

등록일 12.26
번호922

최안나 후보, 병무청도 갔다 "의무사관 제도 개선 하라"

등록일 12.26
번호921

47개 상급종병, 구조전환 참여...사업 개시 두 달만 완전 전환

등록일 12.26
번호920

의대정원 감원 근거법 내년 1월 국회 통과될까?

등록일 12.26
번호919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한국여자의사회 주관)

등록일 12.26
번호918

주수호 후보 "건보진료 의료소송 배상책임, 정부가 져야"

등록일 12.26
번호917

[지지합니다3] 내가 보아온 이동욱 후보, 왜 그를 추천하는가?

등록일 12.26
번호916

[지지합니다3] 궁즉변: 변화를 이끌 리더는 누구인가

등록일 12.25
번호915

의학연구 논문 20% 감소...한국의학 후퇴

등록일 12.25
번호914

'공개토론 거부' 이주호·조규홍에 학부모도 "뿔났다"

등록일 12.25
번호913

최안나 후보, 이번엔 복지부 찾아 "의무사관 법령 개선 제안"

등록일 12.25
번호912

"의료계 정당한 요구 관철될 때까지 저항·투쟁 계속할 것"

등록일 12.25
번호911

의협 건의 통했다? 코로나-독감 접종 예진표, 한 장으로

등록일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