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6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26

의학연구 논문 20% 감소...한국의학 후퇴

등록일 12.25
번호925

'공개토론 거부' 이주호·조규홍에 학부모도 "뿔났다"

등록일 12.25
번호924

최안나 후보, 이번엔 복지부 찾아 "의무사관 법령 개선 제안"

등록일 12.25
번호923

"의료계 정당한 요구 관철될 때까지 저항·투쟁 계속할 것"

등록일 12.25
번호922

의협 건의 통했다? 코로나-독감 접종 예진표, 한 장으로

등록일 12.25
번호921

서울의대 교수가 계산해 보니 "2035년까진 의료공급 초과"

등록일 12.25
번호920

주수호 "수가 공정보상은 허구, 의료 어디까지 망치려나"

등록일 12.25
번호919

김윤 의원 "의대 증원 과격한 주장 사과한다"

등록일 12.24
번호918

[지지합니다3] 상처 입은 치유자 '강희경' 길을 찾아 나서다

등록일 12.24
번호917

의협 회장 후보들에게 쏟아진 '맞춤형' 질문은?

등록일 12.24
번호916

기자들이 묻는다…의-정 갈등 속 의협 어떻게 이끌건가?

등록일 12.24
번호915

의대 증원 공개토론 무산 "이주호·조규홍 장관 거부"

등록일 12.23
번호914

의사 절반만 "직업 만족"…"5년 뒤 더 떨어질 것" 71.9%

등록일 12.23
번호913

사직 전공의 새로운 시작, 선배의사가 '보험교육'으로 챙긴다

등록일 12.23
번호912

2천명 증원 감당할 시설·장비·교수 갖췄습니까?

등록일 12.23
번호911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대구시의사회·경북의사회 주관)

등록일 12.23
번호910

의료 파괴의 주범은 과학을 심판하는 사법부다!

등록일 12.23
번호909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빚졌다" 선배의사들의 결의는?

등록일 12.22
번호908

의사 국회의원이 말하는 해법은? "의료계도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등록일 12.22
번호907

의료계 리더들 한파 뚫고 모였다 "의료공백 정부책임, 중단하라"

등록일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