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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1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록일
07.18
번호
930
의협, 11월 학술대회 주제 공모전 "의대생도 참여 가능"
등록일
07.18
번호
929
박단 전공의 대표, 수련병원장 고발 예고 "권력 굴복 유감"
등록일
07.18
번호
928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 국시 거부 '86% 지지' 설문 등장
등록일
07.18
번호
927
정부, 전공의 사직률 12.4%, 빅5는 38% 집계
등록일
07.17
번호
926
"사직 처리 막더니 책임도 회피하는 정부, 사과해야"
등록일
07.17
번호
925
2천명 의대 증원 대통령실-복지부 엇갈린 국회 진술에 논란
등록일
07.17
번호
924
이주영 의원의 경고 "9월턴 모집하는 순간 벌어질 일"
등록일
07.17
번호
923
임현택 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참담하다"
등록일
07.17
번호
922
'임신 36주 낙태' 영상에 의사들이 분노하는 이유
등록일
07.17
번호
921
박주민 위원장 "내가 전공의라도 9월 모집 지원 안 해"
등록일
07.17
번호
920
2천명 증원 괜찮나? 의사공무원에게 물었더니...?
등록일
07.17
번호
919
'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등록일
07.17
번호
918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등록일
07.16
번호
917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송 이사장·박종훈 원장 선임
등록일
07.16
번호
916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사직 후 간 곳이?
등록일
07.16
번호
915
한주 쉬어간 올특위, 20일 재개 "여전히 전공의 기다린다"
등록일
07.16
번호
914
10알 이상, 60일 넘게 약 먹는 환자 '128만명' 넘어
등록일
07.16
번호
913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 'D-day' 절대다수 '미복귀'
등록일
07.15
번호
912
임현택 회장 등판 "정부, 전공의-의대생 뜻 전적으로 수용하라"
등록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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