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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42

4개월 넘도록 똘똘 뭉친 전공의들 "정부에 신뢰 잃었다"

등록일 06.30
번호941

40년 동안 쓴 이 질병명 바꾼다

등록일 06.29
번호940

집단휴진 이후 의료계 전 직역 '대토론회'로 다시 뭉친다

등록일 06.29
번호939

의료법 근간 흔들 '간호법' 약사회는 '투약' 빼면 문제없다?

등록일 06.29
번호938

기후변화·대기오염 심각…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위기'

등록일 06.29
번호937

"의대정원 351명 감축, 의약분업 결과 아니다" 의협 재반박

등록일 06.29
번호936

이수진 의원, '간호법' 발의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한

등록일 06.29
번호935

다빈도 수술 1위 '백내장' 실손보험 5년새 731% '폭증'

등록일 06.28
번호934

복지부 위증했다…"의약분업으로 의대 정원 감축 사실 아냐"

등록일 06.28
번호933

"공공정책수가 활용 넓힌다" 건정심 산하 별도위원회 신설

등록일 06.28
번호932

병·의원 내년 수가, 건정심 소위행...'분배 방안' 관건

등록일 06.28
번호931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
번호930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10월 29∼31일 연다

등록일 06.28
번호929

"세브란스가 이렇게 한산했나"…27일 휴진 현장 가보니

등록일 06.28
번호928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전병왕 전임실장 '명퇴'

등록일 06.27
번호927

"사직 마음대로 못하는 근거 어딨나" 이주영 의원 맹공 눈길

등록일 06.27
번호926

눈 씻고 찾아도 없는 2000명 증원 근거, 장관이 떠안았다

등록일 06.27
번호925

박형욱 부원장 "공무원이 의학교육 논하다니, 놀라운 세상"

등록일 06.27
번호924

박주민 복지위원장, 미복귀 전공의 처분 '취소' 법적 가능

등록일 06.27
번호923

청문회 간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등록일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