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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 납득 조취 없으면 전공의들과 함께 행동”
등록일
02.24
번호
809
“재난상황 스스로 만든 정부는 사태 해결을 위해 진실된 자세로 나서라”
등록일
02.24
번호
808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최고 단계’ 발령···중대본 체제 전환
등록일
02.24
번호
807
강남구醫, ‘의대증원 반대’ 결의···맹우재 신임회장 추대
등록일
02.24
번호
806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4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등록일
02.24
번호
805
서울시醫 2차 궐기대회 개최···용산에 울려퍼진 '의대 증원' 반대 열기
등록일
02.23
번호
804
내과학회, 전공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 의사 표명”
등록일
02.22
번호
803
“전공의들, 잘 대응하고 있다···선배들과 신뢰 생겨”
등록일
02.22
번호
802
건보공단, ‘2024년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수상
등록일
02.22
번호
801
“만성 염증이 mRNA 백신 부작용 원인 중 하나”
등록일
02.22
번호
800
인제의대 교수 노조, "일방적인 처벌 No···제자들 보호 위해 스승이 나섰다"
등록일
02.21
번호
799
박민수 “파업은 괜찮고, 행정처분은 겁박? 의사 인식 이해불가”
등록일
02.21
번호
798
강북구醫, 김영재 신임 회장 취임···의협 비대위 성금 전달
등록일
02.21
번호
797
[병원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1
번호
796
[부고]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모친상
등록일
02.21
번호
795
의협 비대위,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행사한 것”
등록일
02.20
번호
794
[제약업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0
번호
793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박민수 “안 늦었다, 복귀해달라”
등록일
02.20
번호
792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 현실화···전공의 55% ‘사직’
등록일
02.20
번호
791
의협 비대위, “주요 인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투쟁의지만 더 견고”
등록일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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