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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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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65
보건의료노조, 총 17개 사업장에서 파업 투쟁 지속
등록일
07.18
번호
864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기준 확대
등록일
07.18
번호
863
화장실 세면대, 손씻기 시설로 인정
등록일
07.17
번호
862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급여 제한
등록일
07.17
번호
861
병원 복도 ‘바닷속 풍경’에 내원객들 발걸음 멈춘다
등록일
07.17
번호
860
"요양병원 차별 정책, 노인의료 붕괴 초래"
등록일
07.17
번호
859
이필수 회장 탄핵안 임시총회, 7월 23일 개최 확정
등록일
07.17
번호
858
환수 결정해도 폐업신고로 96%가 ‘줄행랑’
등록일
07.17
번호
857
비대면 진료 경험 의사들,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등록일
07.17
번호
856
의협, 보험업법 개정안 관련 금융위 항의 방문
등록일
07.17
번호
855
[부고]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부친상
등록일
07.16
번호
854
병원계, 총파업 국민 피해 최소화 ‘총력’
등록일
07.15
번호
85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종료…현장 교섭‧파업으로 전환
등록일
07.15
번호
852
지방 국립대들, 국립 의과대학 신설 촉구
등록일
07.15
번호
851
심뇌혈관 진료체계 개선 지원방안 논의
등록일
07.15
번호
850
보건복지부, 제3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등록일
07.15
번호
849
“환자안전과 국민생명 위한 보건의료정책 즉각 시행하라”
등록일
07.15
번호
848
병원 대상 ‘간호조무사’ 이름 찾기 캠페인 전개된다
등록일
07.15
번호
847
보건의료노조, “복지부부터 업무개시 해야”
등록일
07.15
번호
846
[사설] 환자가 노정 갈등 희생양 돼선 안돼
등록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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