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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3 / 3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13

국민 10명 중 6명 "의대 정원 증원 찬성…필수의료 정책도 긍정"

등록일 07.22
번호312

장관지정위원 늘린 수평위 개편…박단 "수련 환경 개선 의지 있나"

등록일 07.22
번호311

[부음] 한림제약 창업주 김재윤 회장 별세

등록일 07.21
번호310

의협 올특위 '존속' 가닥 잡았지만…파행 운영 불가피

등록일 07.21
번호309

한양대, 2월 29일 일괄 사직하되 "기존 전공의 자리 안 뽑는다"

등록일 07.20
번호308

政 “하반기 전공의 ‘정원 미만’ 선발 시 사전 보고해야”

등록일 07.20
번호307

사직 전공의들 이번엔 '취업난'…"페이도 반토막" 한숨

등록일 07.20
번호306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 'TU7710' 유럽 1b상 승인

등록일 07.20
번호305

IPO 앞둔 피앤에스미캐닉스, 공모가 '2만2천원' 확정

등록일 07.20
번호304

중부권 응급의료체계 ‘휘청’…단국대병원 응급실도 '비상'

등록일 07.20
번호303

여전한 수련병원 파견 공보의·군의관 수당 체불…"식비도 안 나와"

등록일 07.19
번호302

고려의대 교수들 "전공의들에게 미안…돌아올 자리 지키겠다"

등록일 07.19
번호301

지방 전공의 '빅5' 간다? 지방수련병원 현장선 "글쎄"

등록일 07.19
번호300

“타과 전문의로 응급실 지키겠다? 직업 자존심에 상처”

등록일 07.19
번호299

교수들 반대 속 세브란스병원도 9월 전공의 모집 수순

등록일 07.19
번호298

고대의료원 "9월 전공의 모집 예정대로"…교수 88%는 "안된다"

등록일 07.19
번호297

17일 전공의 사직률 ‘16.4%’…빅5 병원 ‘38%’

등록일 07.19
번호296

서울·가톨릭·고려대 사실상 '가을 턴' 없다…아산·삼성은 모집

등록일 07.18
번호295

“희생한 전공의·의대생들 돕자” 의협 대의원회에 금전 지원 청원

등록일 07.18
번호294

정부 내에서도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검토 필요"

등록일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