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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3
박정율 교수, 한국 최초 세계의사회 의장됐다
등록일
04.21
번호
302
무리하게 응급환자 수용했다가 잘못되면? 한숨 깊어지는 현장
등록일
04.21
번호
301
“간호법 중재안 수용하라” 간호조무사들, 25일 1차 파업한다
등록일
04.21
번호
300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간호사 면담 이어가는 복지부
등록일
04.21
번호
299
국내 엠폭스 확진자 2명 더 늘어 총 20명
등록일
04.20
번호
298
유독 한국에서 더 잘 나간 다국적제약사는 어디?
등록일
04.20
번호
297
강경해지는 간호조무사들 "의사 휴진 안해도 파업한다"
등록일
04.20
번호
296
대통령 美경제사절단 참가 제약바이오기업 면면 살펴보니
등록일
04.20
번호
295
조규홍 장관, 병원간호사회도 만났지만 "간협과 입장 같다"
등록일
04.20
번호
294
政 "보건의료기술, 5년 내 미국의 82% 수준으로 향상"
등록일
04.20
번호
293
내과의사회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일
04.20
번호
292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일
04.20
번호
291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일
04.20
번호
290
정신과 입원병동 포기하는 병원들…“급성기 정신질환도 필수의료”
등록일
04.20
번호
289
끝나가는 윤석열 정부 '국립대병원장 공백 사태'…원장 속속 임명
등록일
04.20
번호
288
전문대 간호학과 "전문대 간호조무사 양성 반대"
등록일
04.20
번호
287
법이 허락한 과로…수련환경 개선 '걸림돌' 평가받는 전공의법
등록일
04.20
번호
286
'엔허투' 급여 등재에 총력 기울인 다이이찌산쿄, 결과는?
등록일
04.20
번호
285
간호법 중재안 합의 위해 동분서주하는 정부-여당
등록일
04.19
번호
284
政 "상반기 중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발표"
등록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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