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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5
"사람은 차별을 하지만, 바이러스는 차별을 하지 않아요"
등록일
10.17
번호
344
10년 뒤면 산부인과 의사 사라진다…"지금 회생 못하면 끝"
등록일
10.17
번호
343
앞으로 치매 대응 전략은? 신경과醫 '치매가족상담료' 신설 제안
등록일
10.17
번호
342
코로나19 후 ‘성조숙증 청구’ 증가세
등록일
10.17
번호
341
베일 벗은 카카오헬스 新사업…PHR-EMR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등록일
10.16
번호
340
전의총, 주영수 국립의료원장 '인의협' 활동 이유로 사퇴 요구
등록일
10.15
번호
339
보훈병원 의료 인력 이탈 문제에도 의대 신설 등장
등록일
10.15
번호
338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해야”
등록일
10.14
번호
337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 보유주식 의무보유 확약”
등록일
10.14
번호
336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응급구조사 생존권 위협”
등록일
10.14
번호
335
“서울아산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철회해야”
등록일
10.14
번호
334
심평원 자동차보험 심사 허술…“방만하게 방치”
등록일
10.14
번호
333
"전공의 빈 자리 개원의가 채우자"…美담당의 도입 제안
등록일
10.14
번호
332
"건보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해야" 침묵시위 한 공단노조
등록일
10.14
번호
331
“법원이 IMS를 한방 침술행위로 인정? 사실 왜곡”
등록일
10.14
번호
330
"통계도 없는 비급여 진료비, 법적으로 기준 정해야"
등록일
10.14
번호
329
횡령사건에 성범죄 사건까지…집중포화 받은 공단 ‘수난시대’
등록일
10.14
번호
328
거래 재개된 신라젠에 쏠리는 시선…경영정상화 ‘관건’
등록일
10.13
번호
327
인력난 겪는 지방 국립대병원들…"의대 정원 재배정 필요"
등록일
10.13
번호
326
신라젠 ‘상장유지’ 결정…13일부터 주식 거래재개
등록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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