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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3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23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온다 "수가 인상은 2% 안 될텐데"

등록일 07.13
번호222

혁신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략·근거 창출 어떻게?

등록일 07.13
번호221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에 수도권과 지방은 '온도차'

등록일 07.12
번호220

"교육부 가이드라인 비상식적, 저질 교육 대놓고 종용"

등록일 07.12
번호219

김윤 의원표 '필수의료 강화법' 지원금은 어디서?

등록일 07.12
번호218

전공의 빠지자 상급종병 구조전환, 개혁 아닌 수습 특위

등록일 07.12
번호217

9월 모집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정부 가만있어라"

등록일 07.11
번호216

'의사 사과법' 도입되나? '환자 대변인제' 신설도 논의

등록일 07.11
번호215

정부, 2월 29일 사직수리 요청 거절...마감도 예정대로 15일로

등록일 07.11
번호214

의대생 96% 의사 국시 '거부'…박단 "나도 안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213

전공의 사직 시점 왜 쟁점이 됐나? '복잡한 셈법'

등록일 07.11
번호212

정부 공개 저격에 의평원 '직접등판'…"사전 심의 전례없어"

등록일 07.11
번호211

전남 지역 '의대 신설' 법안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7.10
번호210

전문의중심병원 '허상'…전공의 없는 데 어떻게 전문의 구하나?

등록일 07.10
번호209

의대교수들의 대국민 호소…"의학교육현장 파괴되고 있습니다"

등록일 07.10
번호208

9월 턴 전공의 모집 "수도권·인기과 쏠림 자명" 우려

등록일 07.10
번호207

수련 병원들, 전공의 사직수리 시기 2월로 정부에 요구

등록일 07.10
번호206

양산부산대병원·㈜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 '악수'

등록일 07.10
번호205

"복귀시키든, 사직시키든" 공 떠안은 수련병원 '당혹'

등록일 07.09
번호204

34개 의대 교수 "교육·지역의료 망칠 미봉책" 한목소리

등록일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