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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2 / 3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32

진단검사의학 '보건의료체계 중심점' 재확인

등록일 05.01
번호431

"의사를 살리는 법안 만들어달라" 개원의사들의 호소

등록일 05.01
번호430

이필수 의협회장 단식 4일차…눈물 보인 가족 "응원한다"

등록일 04.30
번호429

곽지연 간무협회장, 단식 6일째…결국 병원 후송

등록일 04.30
번호428

흉부외과의사회 "간호법 야당 독주 직역 이기주의법"

등록일 04.30
번호427

일반과의사회 "묻지마 면허취소법, 희대의 악법" 규탄

등록일 04.30
번호426

"간호법, 보건의료 소수직역 종사자 파괴"

등록일 04.30
번호425

이필수 회장 단식 3일차…단식장 앞은 신발로 '빼곡'

등록일 04.30
번호424

이필수 회장 단식, 응원과 격려의 방문 잇따라

등록일 04.30
번호423

"간호법 의도는 간호사 진료 인정, 결과는 재앙"

등록일 04.29
번호422

신경외과의사회 "의료인면허취소법, 합법을 가장한 폭정"

등록일 04.29
번호421

성형외과의사회 "의료악법 개정, 간호법 의결 반대"

등록일 04.29
번호420

'젊은의사 나서나' 대전협 "면허법 등 공포시 단체행동 논의"

등록일 04.29
번호419

포토뉴스한밤중 이촌동, 불켜진 '단식농성장'

등록일 04.29
번호418

포토뉴스 단식 4일차, 자리에 누운 간호조무사협회장

등록일 04.29
번호417

울산시 보건복지의료인 '간호법·의료법' 규탄 대회 열린다

등록일 04.29
번호416

내과의사회 "야당 입법 폭거 규탄…대통령 대승적 결단 촉구"

등록일 04.29
번호415

가끔 죽어야 하는 남자

등록일 04.29
번호414

부산광역시의사회 "더불어민주당 내년 총선 심판"

등록일 04.29
번호413

장정결제 투여 환자 사망사건…교수 3년 소송 끝 최종 '무죄'

등록일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