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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5
尹 “저항 있어도 의료개혁 계속 추진…현장 보면 문제 없어”
등록일
08.29
번호
354
“의료공백 PA 간호사로”…국회 통과한 ‘간호법’ 어떤 내용 담았나
등록일
08.29
번호
353
‘간호법’ 본회의 통과 후폭풍…“졸속 통과” 반발에 "폐지" 청원까지
등록일
08.29
번호
352
의료계 “2026년 증원 유예? 대안 아니다”…예과생들, 수능 준비
등록일
08.29
번호
351
‘간호법’ 반대 이주영 “직역 다툼 불가피…전문의 배출에도 악영향”
등록일
08.29
번호
350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주영·이준석 의원만 반대
등록일
08.28
번호
349
의협 임현택 회장 불신임 추진…“말만 앞세우고 분란만, 부끄럽다”
등록일
08.28
번호
348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주영·이준석 의원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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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번호
347
의협 임현택 회장 불신임 추진…“말만 앞세우고 분란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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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번호
346
의협, 간호법 제정에 ‘간호사 불법행위 피해신고센터’로 대응
등록일
08.28
번호
345
코로나 환자 느는데 의사도, 치료제도 없다…“한국 의료 백척간두”
등록일
08.28
번호
344
대전협 박단 “또 하나의 재앙 '간호법'…간협·병원장만 노났다”
등록일
08.28
번호
343
‘간호법’ 복지위 소위 통과에 의협 “의료 멈출 수밖에”
등록일
08.28
번호
342
간호조무사들 “여야는 간호사만 중요한가” 간호법 ‘결사반대’
등록일
08.28
번호
341
醫 “정부·여당, 간호법→PA 활성화로 전공의 떠나라 부채질”
등록일
08.28
번호
340
6조5천억 필요하다는데…교육부, 의대 교육 개선 예산 4877억 편성
등록일
08.27
번호
339
응급실 의사에 ‘비용‧권한‧면책’ 지원? 政 "확정 아냐"
등록일
08.27
번호
338
시술 위축 논란 ‘에크모 체크리스트’…醫 “결국 삭감용 아니냐” 비판
등록일
08.27
번호
337
여권 향하는 대전협 박단…한동훈 이어 정의화 전 의장 만나
등록일
08.27
번호
336
의대 교수들 “편법으로 이름뿐인 전문의 양성…독단 멈춰라”
등록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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