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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7 / 3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57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판결', 헌법재판소 '결정'도 부정

등록일 12.29
번호456

국회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논의 올해 넘기나?

등록일 12.29
번호455

코로나 후 암발생자 크게 감소 "진단 안 받은 탓"

등록일 12.29
번호454

미래형 병원 내건 '송도세브란스병원' 28일 착공식

등록일 12.29
번호453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 경기도지사 표창

등록일 12.29
번호452

의협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등록일 12.29
번호451

비급여 보고 "보건복지부 명분 어불성설, 실상은 통제 의지"

등록일 12.28
번호450

우문현답

등록일 12.28
번호449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제외 '간호사'만 채용 '차별' 논란

등록일 12.28
번호448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타 직역 침해 간호법 반대"

등록일 12.28
번호447

30대 남자 정신건강 빨간불…코로나 후 '급 악화'

등록일 12.28
번호446

전북의사회 "한의사 초음파 사용으로 국민 건강 위기"

등록일 12.28
번호445

연세의료원 일반직 관리자 인사

등록일 12.28
번호444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허용 판결에 "한의학은 한의학에 머물러야"

등록일 12.27
번호443

의협 한특위 "국민 건강 파괴 무책임한 대법원 판결 규탄"

등록일 12.27
번호442

방사선사협회 "간호사 업무영역 침해 저지할 것"

등록일 12.27
번호441

"건보 국고지원 5년 연장…보험재정 건정성 담보 못해"

등록일 12.27
번호440

건국 이래 가장 어이없는 판결은?…'한의사 초음파 사용 판결'

등록일 12.27
번호439

산부인과의사회 "한의사 초음파진료 판결, 법리 이해불가"

등록일 12.27
번호438

병의협 "한의사 초음파 사용 의료 시스템 혼란만 야기"

등록일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