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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5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75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4년 수출바우처 2차’ 참여기업 선정

등록일 09.02
번호374

에이비엘바이오, 면역항암제 개발 중단…개운치 않은 해명

등록일 09.02
번호373

젠바디, 美 '퀘일 랩스' 인수로 미국 제조시설 확보

등록일 09.02
번호372

단식에도 등돌린 전공의들…‘내상’ 깊은 임현택, 주도권 가져올까

등록일 09.01
번호371

의협 대의원회 비대위 구성 무산…“임현택 집행부, 총력 다하라”

등록일 09.01
번호370

대전협 박단 “무능한 임현택 회장, 물러나지 않으면 끌어 내려야”

등록일 08.31
번호369

‘권역 대장병원’ 추진에 의사들 “권역책임의료기관 재탕”

등록일 08.31
번호368

“24년간 해온 속임수…사기 치고 있다” 의협, 정부 대책 ‘혹평’

등록일 08.31
번호367

政 “진료면허제 필요…도입 시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

등록일 08.30
번호366

政, 27년까지 저수가 행위 ‘3000여개’ 조정…원가 100% 보상

등록일 08.30
번호365

복지부, 응급의학과 의사에 응급실 업무명령? “말도 안된다”

등록일 08.30
번호364

"의정 갈등으로 국내 생체간이식 감소…수술 대기 심각"

등록일 08.30
번호363

’초지일관‘ 대통령 담화에 의대 교수들 “놀랍지도 않아”

등록일 08.30
번호362

尹 담화에 젊은 의사들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큰 기대 없다"

등록일 08.30
번호361

의협 “尹대통령, 결국 원한 게 ‘영리화된 사무장병원’이었나”

등록일 08.30
번호360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사무장병원 허용 “검토 여지 있다”

등록일 08.30
번호359

의정갈등 해결 요구하는 여야 "현실 제대로 파악하고 있나"

등록일 08.30
번호358

한동훈 “26년 증원 1년 유예, 의료개혁 동력 잃지 않는 최선”

등록일 08.30
번호357

윤석열 대통령도 언급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란?

등록일 08.30
번호356

세종충남대병원 "9월 응급실 야간진료 불가…정말 심각”

등록일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