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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40

의대교수 사직 분수령 '3월 25일'…“사직서 제출 압도적 찬성”

등록일 03.17
번호339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의료 공백 장기화되면 행동"

등록일 03.17
번호338

“케렌디아, 만성 콩팥병 진행 위험 줄이는 대표주자”

등록일 03.17
번호337

의료계의 ‘정부 불신’ 확인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

등록일 03.16
번호336

의사 대상 '스팸 문자' 발신 업체에게 번호 출처 물었더니

등록일 03.16
번호335

정부發 의사 개인정보 유출?…복지부 "확인 중"

등록일 03.16
번호334

"의대 증원책 발표 후 젊은의사 필수의료 지원 의지↓”

등록일 03.15
번호333

집단사직 전공의, 소속 병원 미복귀 시 사실상 ‘면허취소’

등록일 03.15
번호332

[기고] 중증환자 여러분, 교수 사직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03.15
번호331

전공의 사직서 효력 시기는 언제부터?…법조계도 시각 엇갈려

등록일 03.15
번호330

의대 증원 집행정지 될까…"교수·수험생 무슨 손해봤나" 지적도

등록일 03.15
번호329

"법원이 의대증원 멈춰 달라…제자 돌아오도록" 교수의 눈물

등록일 03.15
번호328

성대의대 교수협도 비대위 출범…'사직' 포함 대응 논의

등록일 03.15
번호327

‘호소문’ 낸 대학 총장들에 의대교수들 ‘냉담’

등록일 03.15
번호326

동료 전공의 ‘협박‧왕따’ 때문에 못온다? 신고전화 없었다

등록일 03.15
번호325

돌아오지 않는 제자들…"이대로면 내과 고사, 대통령 결단을"

등록일 03.15
번호324

파견 공보의 ‘주 80시간’ 불만에도 政 “현장 수요 맞춰라”

등록일 03.14
번호323

"2천명 증원이 환자 등질 정도냐" 불편한 속내 드러낸 정부

등록일 03.14
번호322

대학-의대 갈등 격화…서울대 총장 돌려보낸 교수들

등록일 03.14
번호321

"의대 증원은 必, 갑자기 늘렸다고 '쇼킹'?…아쉽다"

등록일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