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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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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5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출범 "의대 증원 사회적 협의 이끌 것"
등록일
02.18
번호
354
군 복무가 개인 피해?…대공협 "복지부, 청년의 헌신 무시"
등록일
02.17
번호
353
명령 어긴 전공의, 병원 보고 ‘밀고’하라는 정부
등록일
02.17
번호
352
복지부가 제시한 논문들에 ‘年2천명 증원’ 근거는 없었다
등록일
02.17
번호
351
40개 의대 20일 동맹휴학 돌입…비대위원장도 새로 선출
등록일
02.17
번호
350
정부 명령에 전공의 100명 병원 복귀…일부 전공의 "정부發 가짜뉴스"
등록일
02.17
번호
349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집단 사직, 명백한 ‘집단 진료거부’”
등록일
02.17
번호
348
政 "업무개시명령 위반 시 ‘사후 구제‧선처’ 절대 없다"
등록일
02.17
번호
347
대공협 전·현직 회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할 때"
등록일
02.17
번호
346
"20일 수술인데" "정부 무리수"…전공의 집단사직 예고에 '혼란'
등록일
02.17
번호
345
전공의 집단사직 현실화에 공권력 투입?…길병원에 경찰 출동
등록일
02.16
번호
344
‘빅5병원’ 전공의 2000여명 사직 현실화…다음은 전임의?
등록일
02.16
번호
343
醫 "젊은 의사 뜻 전폭 지지…사직 전공의 지원할 것"
등록일
02.16
번호
342
'빅5' 전공의들 19일 전원 사직서 제출한다…20일 근무 중단
등록일
02.16
번호
341
수료 15일 남기고 거리로 뛰쳐나온 전공의…"의대 증원 백지화"
등록일
02.16
번호
340
CMC·경찰병원·원광대병원…시작된 '전공의 사직'
등록일
02.16
번호
339
政 의대 증원 근거 제시 연구자도 "2천명 증원 우려"
등록일
02.16
번호
338
의대생들 ‘동맹 휴학’ 움직임에 교육부도 ‘비상’
등록일
02.16
번호
337
대전협 박단 회장, 사직 배경 놓고 설왕설래에 "어이없다"
등록일
02.15
번호
336
복지부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없었다…가짜뉴스"
등록일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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