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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37

여당 “고심한 결과물…의료계 의료개혁 주체 돼 달라”

등록일 02.03
번호336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국회 통과…바이오업계 환영

등록일 02.03
번호335

민주 "구체적 로드맵 없는 ‘정책 패키지’ 진정성 없다”

등록일 02.03
번호334

[단독] 전공의·의대생 단체행동 ‘카운트다운’?…대표들 긴급회의

등록일 02.02
번호333

10년 지켜 온 소아응급실 떠나는 소청과 교수의 ‘일침’

등록일 02.02
번호332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02.02
번호331

치과의사 726명, 한의사 773명, 조산사 12명 신규 배출

등록일 02.02
번호330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실망한 의사들…“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2.02
번호329

설 전 의료정책 쏟아내는 政, 4일엔 ‘2차 건보 종합계획’

등록일 02.02
번호328

총선 벼르는 의협 등 14개 단체, 공약 제시…의대 증원 문제는 빠져

등록일 02.02
번호327

尹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 일부 반대‧저항 있어도 후퇴 없다”

등록일 02.01
번호326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 활용 기업 육성엔 '이것'이 필요하다

등록일 02.01
번호325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법 ‘법사위’ 통과…필수과 지원책 포함

등록일 02.01
번호324

시민단체 "비대면진료 제도화는 의료민영화"

등록일 02.01
번호323

"의대 증원 부작용 따져보자" 의협, 이번엔 TV토론 제안

등록일 02.01
번호322

[제23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평안입니다

등록일 02.01
번호321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당선인 “투쟁 위해 조직 강화”

등록일 02.01
번호320

AZ-HK이노엔, '직듀오' 공동판매…남은 포시가 유통도

등록일 02.01
번호319

베트남 제약사 임원진 비피도 공장 방문…협력 논의

등록일 02.01
번호318

의약계열 늦깍이 신입생 3.6배 증가…"의대 쏠림 영향"

등록일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