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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42

간호법 넘자 ‘의대 정원 확대’ 왔다…엔데믹에 의·정 논의 시작

등록일 05.18
번호341

요양병원협회, 환자 항문 30cm 기저귀 사건 검찰 고발

등록일 05.18
번호340

콜대원키즈‧챔프 빠진 어린이 감기약 시장…반사이익은 누가?

등록일 05.18
번호339

간무협 “2년제 간호전문대 요구? 시험응시 학력제한이 핵심”

등록일 05.18
번호338

‘콜대원키즈펜시럽’ 등 2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

등록일 05.18
번호337

특성화고 교사들 "간무협, 피해자 코스프레" 비난

등록일 05.18
번호336

에이치엘비, 美서 ‘리보세라닙’ 간암 신약허가 신청

등록일 05.17
번호335

공포만 남은 면허취소법…대응 바꾸지만 시름 깊어지는 의료계

등록일 05.17
번호334

주당 80→68시간 추진에 전공의들 "실질적 해결책"

등록일 05.17
번호333

조규홍 장관 “면허취소법 과도, 법 개정 당정협의하겠다”

등록일 05.17
번호332

의협 등 13개 단체 총파업 유보…남은 면허취소법 대응은?

등록일 05.17
번호331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분노한 간협 "총선에서 심판하겠다"

등록일 05.16
번호330

간호법만 거부 ‘절반의 성공’?…면허취소법 저지 투쟁 동력 있나

등록일 05.16
번호329

전기차에 주는 '보조금' 디지털 치료기기도 기대할 수 있을까

등록일 05.16
번호328

티움바이오, 자궁내막증 치료제 유럽 2a상 연구비 지원

등록일 05.16
번호327

SCL헬스케어, ‘바이오 코리아 2023’ 참여

등록일 05.16
번호326

간호사 99% "단체행동 필요"…간협 "파업은 고려 안해"

등록일 05.16
번호325

복지부 조규홍 장관 "면허취소법 거부권 논의 없었다"

등록일 05.16
번호324

진료 전 신분증 검사부터…“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등록일 05.16
번호323

SD바이오센서 '내우외환'…美FDA 'SD 코로나키트' 폐기 권고

등록일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