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4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34

경북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4455명에 인술 전해

등록일 08.02
번호233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신청

등록일 08.02
번호232

전공의 1% 지원에 "이것은 정책인가 사회실험인가"

등록일 08.01
번호231

'의대 증원 공개 사직' 배대환 심장내과 교수, 결국 떠났다

등록일 08.01
번호230

이종태 교수, 한국의대‧의전원협회 9대 이사장 취임

등록일 08.01
번호229

박박 긁어도 1%, 전공의 모집 빈손 마감 "정부만 몰랐다“

등록일 08.01
번호228

조규홍 장관의 낮술과 유시민 장관의 낮술

등록일 08.01
번호227

의평원 평가 거부한다는 경북대 총장에 의협 "환영한다"

등록일 08.01
번호226

'예상보다 더 처참' 하반기 전공의 지원 0명 속출

등록일 08.01
번호225

수평위 개편 입법예고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8.01
번호224

국회서 재등장한 건보공단 특사경법…의협 "강력반대"

등록일 08.01
번호223

의협, 병원 떠난 전공의 '진로' 지원 나선다…TF 구성

등록일 08.01
번호222

표적치료제 반영 최신 아토피피부염 치료 권고안 발표

등록일 08.01
번호221

의대교수 휴진 병원은 건보 선지급 제외? 여당도 쓴소리

등록일 07.31
번호220

교육부 압박 받은 의평원 "의대교육평가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31
번호219

여전히 빈번한 '근로계약서' 미작성 "하루 단위로도 신고 가능"

등록일 07.31
번호218

[단독] '의대증원' 청문회 복지위-교육위 공동 개최 추진

등록일 07.30
번호217

가을턴 전공의 2월 졸국설? 정부 "수련단축 특례 검토 안해"

등록일 07.30
번호216

9월 턴 특례 준다던 정부, 수련 규정에 새로 넣은 조항이?

등록일 07.30
번호215

"필수의료 살린다더니 외과계 의원 죽을 판" 환산지수 비판 계속

등록일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