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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메디칼업저버 1,125 / 3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5

심혈관질환 예방 임상근거 고강도 스타틴 독보적

등록일 02.13
번호404

강대강으로 가던 의대정원 확대... 복지부 "의협과 TV 토론 가능하다"

등록일 02.13
번호403

대전협, 비대위 체제 전환…회장 제외 집행부 사퇴

등록일 02.13
번호402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선거용 아냐…전공의, 환자 곁 지켜달라”

등록일 02.13
번호401

2000명의 의사 증원보다 '근본적 문제 해결'을 원하는 의료계

등록일 02.13
번호400

[동정] 김준원 교수,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 교육부 장관 표창

등록일 02.13
번호399

GC녹십자, 마성훈 R&D 부문 RED 본부장 영입

등록일 02.13
번호398

통풍성 관절염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 규명

등록일 02.13
번호397

복지부, 2025학년 간호대 입학정원 1000명 증원

등록일 02.13
번호396

[부고] 대원제약 김연섭 본부장 빙부상

등록일 02.13
번호395

혈우병 A 치료제 헴리브라, 1세 미만 대상 약효·안전성 입증

등록일 02.13
번호394

GC녹십자, 리소좀 축적 질환 치료제 개발 동향 발표

등록일 02.13
번호393

응급의학의사회, 비대위 구성…"전공의 피해보면 투쟁"

등록일 02.13
번호392

한국릴리 '옴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국내 허가

등록일 02.13
번호391

의협 비대위원장에 강원醫 김택우 회장 선출

등록일 02.13
번호390

비수도권 위주로 의대 정원 확대…교육 질 담보 가능할까

등록일 02.13
번호389

의협, 비대위 체제로 대정부 투쟁 나서…위원장은 운영위가 뽑는다

등록일 02.08
번호388

병원장협의회, 의대정원 확대 비판…"단순한 발상"

등록일 02.08
번호387

내과의사회 "필수의료 위해 버텼지만 이젠 한계치"…의대증원 시 투쟁

등록일 02.08
번호386

한미약품, 양봉농가 살리기 일석삼조 CSR 눈길

등록일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