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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57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356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355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번호354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원”

등록일 03.21
번호353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352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번호351

밀실 논란 ‘의대 정원배정위’…세차례 회의 외 모두 비공개

등록일 03.21
번호350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
번호349

소아응급의료 전문가 이주영 전문의, 개혁신당 ‘비례 1번’

등록일 03.20
번호348

원장 휴대폰번호 제출하라는 보건소…醫 "유례없는 일" 반발

등록일 03.20
번호347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결정

등록일 03.20
번호346

경영난에 자발적 ‘급여 반납’ 동의 구하는 상계백병원

등록일 03.20
번호345

병원 떠나는 흉부외과 교수가 밝힌 사직의 변

등록일 03.20
번호344

醫 "'2천명' 답 정해 놓고 논의?…생색내기 그만두라"

등록일 03.20
번호343

醫,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재추진…"헌소할 것"

등록일 03.20
번호342

政, 상급종합병원 복귀 예정 군의관 ‘조기 복귀’ 검토

등록일 03.20
번호341

복지부, 수도권 ‘6000여병상’ 분원 설립 조정 나선다

등록일 03.19
번호340

政 ‘의대 정원 年 2000명 증원’ 수정 가능성 시사

등록일 03.19
번호339

비례 12번 김윤 교수 국회 입성 장담 못한다?

등록일 03.19
번호338

전국 의대 교수들, 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해임 요구

등록일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