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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6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56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
번호355

소아응급의료 전문가 이주영 전문의, 개혁신당 ‘비례 1번’

등록일 03.20
번호354

원장 휴대폰번호 제출하라는 보건소…醫 "유례없는 일" 반발

등록일 03.20
번호353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결정

등록일 03.20
번호352

경영난에 자발적 ‘급여 반납’ 동의 구하는 상계백병원

등록일 03.20
번호351

병원 떠나는 흉부외과 교수가 밝힌 사직의 변

등록일 03.20
번호350

醫 "'2천명' 답 정해 놓고 논의?…생색내기 그만두라"

등록일 03.20
번호349

醫,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재추진…"헌소할 것"

등록일 03.20
번호348

政, 상급종합병원 복귀 예정 군의관 ‘조기 복귀’ 검토

등록일 03.20
번호347

복지부, 수도권 ‘6000여병상’ 분원 설립 조정 나선다

등록일 03.19
번호346

政 ‘의대 정원 年 2000명 증원’ 수정 가능성 시사

등록일 03.19
번호345

비례 12번 김윤 교수 국회 입성 장담 못한다?

등록일 03.19
번호344

전국 의대 교수들, 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해임 요구

등록일 03.18
번호343

政 ‘사직‧휴학‧진료 축소’ 모두 실현 가능성 낮아

등록일 03.18
번호342

집단사직 전공의, 돌아오면 병원과 ‘민사소송’?

등록일 03.18
번호341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로스쿨 단계적 증원…의대 정원도"

등록일 03.18
번호340

醫-政 갈등 장기화에 국회 복지위 소집 요구도

등록일 03.18
번호339

의대 증원 현장실사, 5개 대학은 아예 안 해…'비대면' 실사도

등록일 03.18
번호338

[기고] 교수님, 제발 사직만 하지 말아 주십시오

등록일 03.18
번호337

선거 D-2, 논란 맞선 의협 회장 후보자들…"사실은 이렇다"

등록일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