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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0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20

"의대 증원 낙수효과로 필수과 의사 늘거란 생각, 어리석다"

등록일 10.23
번호319

내년부터 야간전담간호사 야간근무 '월 14→15일’로 늘어

등록일 10.23
번호318

"무너지는 소아의료 지킨다"…두 팔 걷은 아동병원들

등록일 10.23
번호317

복지부 “연간 2만명 줄기세포 원정치료, 국내도 허용해야”

등록일 10.23
번호316

“고의 과실 아닌데 형사처벌? 의사 어떻게 하나” 일본 의사 ‘경악’

등록일 10.23
번호315

에스티팜, CPHI 2023 부스 참가…CDMO 역량 뽐낸다

등록일 10.22
번호314

[ESMO 2023] HER2+ 위암 1차 치료 입지 다진 ‘키트루다’

등록일 10.22
번호313

[ESMO 2023] HLB, “연내 리보세라닙 유럽 허가 신청”

등록일 10.22
번호312

政 "간호대 입학 정원 확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냐"

등록일 10.21
번호311

[ESMO 2023] 글로벌 항암 치료 각축전 막 올라

등록일 10.21
번호310

커지는 의료 격차에…"서울대병원 10개 만들어야"

등록일 10.21
번호309

치매 걸린 의사가 진료?…확인 못한 복지부

등록일 10.21
번호308

의사단체, 자율전공 의대 진학 논란 이주호 장관 고발

등록일 10.21
번호307

민주당 "의대 증원 1000명 '용산발 가짜뉴스'냐”

등록일 10.21
번호306

복지부, 의대 증원 후 수도권-지방 전공의 ‘4대 6’ 추진

등록일 10.21
번호305

“한의대 정원 의대 흡수 주장 우봉식 원장, 사퇴하라“

등록일 10.21
번호304

윤석열 대통령 “책임보험 시스템 필요”…의료계도 준비 중

등록일 10.21
번호303

‘뚜껑 열린’ 필수의료 혁신전략, 엇갈린 여야 반응

등록일 10.21
번호302

바이오클러스터 유치 나선 의정부시 "투자 가치 높아"

등록일 10.21
번호301

애써 설치한 수술실 CCTV ‘무용지물’?

등록일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