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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63

문턱 낮춰도 제자리걸음인 전문병원…심평원도 ‘고민’

등록일 04.29
번호362

국회 통과한 ‘간호법‧면허취소법’ 어떤 내용 담겼나

등록일 04.28
번호361

“참담하다” 간호법에 분노한 13개 단체들 ‘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4.28
번호360

에이치엘비 “이르면 내년 1월 리보세라닙 美허가 결과 도출”

등록일 04.28
번호359

카나리아바이오, 자회사 엘에스엘씨엔씨 흡수합병 완료

등록일 04.28
번호358

간호법·면허취소법 국회 통과…국민의힘 의원들 퇴장

등록일 04.28
번호357

고등간호교육협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이틀째 철야농성

등록일 04.28
번호356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美FDA 신약허가 5월 신청 확실”

등록일 04.27
번호355

한의사 피부미용기기 사용하면 필수의료 의사 인력 증가?

등록일 04.27
번호354

간호인력 지원책 마련한 복지부, 중소병원 작심 비판

등록일 04.27
번호353

한의사 초음파기기 대법이 허용했으니 급여도? “쉽지 않다”

등록일 04.27
번호352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천천히 바꾸자? 사탕발림 불과"

등록일 04.27
번호351

신속심사대상이면 뭐하나…급여심사 벽 앞에선 '무용지물'

등록일 04.27
번호350

국회 본회의 앞두고 민주당사 앞에 모인 의사들 "간호법 정쟁 이용"

등록일 04.27
번호349

심평원장 “한의사 초음파 급여 고민”…醫 “의사 자존심 뭉개”

등록일 04.27
번호348

김희진 교수팀, '2023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등록일 04.27
번호347

산업체 보건관리 간호사들 "간호법에 지역사회 포함해야"

등록일 04.27
번호346

政, 초고령 사회 앞두고 지역기반 일차의료 수가 개발 추진

등록일 04.27
번호345

서울아산병원, 폐기능 예측 AI 개발…정확도 90%

등록일 04.27
번호344

제자 소주병으로 내리치고 6개월 만에 돌아온 교수…전공의들 반발

등록일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