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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3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53

"엇나간 의료개혁, 의료재벌과 보험사 배불릴 은밀한 민영화"

등록일 08.05
번호252

복지위-교육위 8·16 의대 증원 청문회 사실상 '확정'

등록일 08.05
번호251

보건복지부 의대증원 책임자들 줄줄이 '2선 후퇴'

등록일 08.05
번호250

한미약품 "원내·원외 처방의약품 시장 석권"

등록일 08.05
번호249

급성기 정신질환 관리·지원 정부가 나서야 한다

등록일 08.05
번호248

씨젠, 미국 ADLM 2024 '신드로믹 검사' 선봬

등록일 08.05
번호247

의사 사과법 도입 분위기에 의료계 '정책 토론회' 개최

등록일 08.05
번호246

김진성 교수, 한국인 첫 북미척추외과학회 ISGC 이사 선출

등록일 08.05
번호245

김종민 민병원장, 'FORS 2024'서 비만대사수술 경험 공유

등록일 08.05
번호244

'의사 수'가 아니었다! 필수의료 붕괴 진짜 범인은?

등록일 08.03
번호243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10주년 학술대회

등록일 08.03
번호242

비급여 안하는 개원의가 본 기형적 수가 체계

등록일 08.02
번호241

레지던트 사직률 44.5%…사직률 가장 높은 과는 어디?

등록일 08.02
번호240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안받겠단 홍원화 총장 탄핵해야"

등록일 08.02
번호239

전공의 '추추가 모집' 한다는 복지부..."현행 법령 위배 가능성"

등록일 08.02
번호238

'냉온탕' 오가는 전공의 대책, 그래서 얼마나 돌아왔는데?

등록일 08.02
번호237

경북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4455명에 인술 전해

등록일 08.02
번호236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신청

등록일 08.02
번호235

전공의 1% 지원에 "이것은 정책인가 사회실험인가"

등록일 08.01
번호234

'의대 증원 공개 사직' 배대환 심장내과 교수, 결국 떠났다

등록일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