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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51

조규홍 장관의 낮술과 유시민 장관의 낮술

등록일 08.01
번호250

의평원 평가 거부한다는 경북대 총장에 의협 "환영한다"

등록일 08.01
번호249

'예상보다 더 처참' 하반기 전공의 지원 0명 속출

등록일 08.01
번호248

수평위 개편 입법예고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8.01
번호247

국회서 재등장한 건보공단 특사경법…의협 "강력반대"

등록일 08.01
번호246

의협, 병원 떠난 전공의 '진로' 지원 나선다…TF 구성

등록일 08.01
번호245

표적치료제 반영 최신 아토피피부염 치료 권고안 발표

등록일 08.01
번호244

의대교수 휴진 병원은 건보 선지급 제외? 여당도 쓴소리

등록일 07.31
번호243

교육부 압박 받은 의평원 "의대교육평가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31
번호242

여전히 빈번한 '근로계약서' 미작성 "하루 단위로도 신고 가능"

등록일 07.31
번호241

[단독] '의대증원' 청문회 복지위-교육위 공동 개최 추진

등록일 07.30
번호240

가을턴 전공의 2월 졸국설? 정부 "수련단축 특례 검토 안해"

등록일 07.30
번호239

9월 턴 특례 준다던 정부, 수련 규정에 새로 넣은 조항이?

등록일 07.30
번호238

"필수의료 살린다더니 외과계 의원 죽을 판" 환산지수 비판 계속

등록일 07.29
번호237

태아 성별 '핑크 옷·파란 옷' 안 물어도 돼? 법안 잇따라

등록일 07.29
번호236

의대협 "추가 국시 한대도 응시 못 해"…"교육 파행으로"

등록일 07.29
번호235

'논리'로 허점 파고든 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확정 시점 언제냐?"

등록일 07.29
번호234

이주영 의원 "전문의 중심병원? 교육 포기 병원과 같은 말"

등록일 07.29
번호233

대표적인 기피과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았다

등록일 07.29
번호232

나흘 만에 '5만' 돌파, 의대 증원 국정조사 청원 눈길

등록일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