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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83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일 07.23
번호282

서울시의사회, 치과-한의사와 연대 "면허취소법 바꾸자"

등록일 07.23
번호281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일 07.23
번호280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등록일 07.22
번호279

전국의대교수 세미나에서 제시하는 의료사태 해결책은…

등록일 07.22
번호278

[의료개혁 무엇을 어떻게?]

등록일 07.22
번호277

노인 기립성 고혈압, 노쇠·인지기능·삶의 질 저하 연관

등록일 07.22
번호276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 사라질 판"

등록일 07.22
번호275

세브란스 교수비대위, 전공의 가을턴 보이콧?

등록일 07.22
번호274

수평위에 정부 입김, 여기서 더? 박단 "개선 의지 있는건가"

등록일 07.22
번호273

김종민 민병원장, 비만대사외과학회 2차병원위원장 선출

등록일 07.22
번호272

'당뇨발' 절단 위험 예측 객관적 지표 공개

등록일 07.22
번호271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 별세

등록일 07.21
번호270

의학교육평가원 "정원 10% 이상 증원 대학 평가 진행"

등록일 07.20
번호269

빅6 전공의, 수련병원장 고발…"조규홍 장관과 공모했다"

등록일 07.20
번호268

의사 수입 수억이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등록일 07.20
번호267

의료보호 환자가 보내온 100만원…"사각지대 아이들 위해"

등록일 07.20
번호266

대동병원, 흉부 X-ray 영상분석 AI 솔루션 도입

등록일 07.20
번호265

하반기 전공의 1명·6명 신청 부산대·분당서울대, 무슨일?

등록일 07.19
번호264

사직서 낸 의대교수 1452명, 261명 실제 병원 떠났다

등록일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