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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3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66

한국, 글로벌 임상시험 전 세계 4위

등록일 05.10
번호265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국민 건강권 안중에도 없나"

등록일 05.10
번호264

HK이노엔, GLP-1 치료제 도입 비만시장 본격 진출

등록일 05.10
번호263

국립대교수회, 보다 못해 시국선언 "의대정원 재조정하라!"

등록일 05.10
번호262

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으로 치료한다

등록일 05.10
번호261

병의원 이용 시 주민등록증 검문 제도 'NO'

등록일 05.10
번호260

"상급종합병원 위기…정부 지원 대책 시급"

등록일 05.10
번호259

한미약품 MASH 치료제…IDMC "지속개발 권고"

등록일 05.10
번호258

교육부 '학생모집 정지' 엄포, 의료계엔 호재? '왜'

등록일 05.08
번호257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일 05.08
번호256

복지부 "외국 의사 진료 가능" 개정 보복성?

등록일 05.08
번호255

法 "결정까진 정부 올스탑"의 의미? 승소 가망 보이나

등록일 05.08
번호254

의대생 2000명 늘면 카데바 얼마나 더? 연구해보니?

등록일 05.08
번호253

없었는데 있었다? '의대 증원 2000명 회의록' 팩트체크

등록일 05.08
번호252

서울대병원 교수 10명 중 7명 "더는 버티기 힘들다"

등록일 05.08
번호251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일 05.07
번호250

의협, "고위 관료 새치기 진료 관행 바로 잡아야" 고발

등록일 05.07
번호249

"회의록 유무 말 바꾸는 정부 못 믿겠다, 수사로 밝혀야"

등록일 05.07
번호248

의대교수 사직·휴직에 '진료 거부'로 해석될 수...복지부 엄포?

등록일 05.07
번호247

난소암 치료에 '린파자 유지요법' 새 패러다임 제시

등록일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