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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5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국민 52% “증원 여부 다시 정해야”
등록일
09.05
번호
414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등록일
09.05
번호
413
의정갈등 후 중환자실 전문의 12% 사직…"독박 진료, 두려워"
등록일
09.05
번호
412
대전협 박단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사망 후 병원 가라는 것”
등록일
09.05
번호
411
이재명 대표 “이러다 의료붕괴,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등록일
09.05
번호
410
'나홀로 응급실'로 내몰린 공보의들…"100% 사고, 두렵다"
등록일
09.05
번호
409
복지부 “군의관 투입해도 응급실 정상화 안될 수 있어”
등록일
09.05
번호
408
박민수 차관 “의식불명, 마비 외 찢어져 피 많이 나도 경증”
등록일
09.04
번호
407
尹대통령 탄핵 불당긴 ‘의료대란’…조국당 “탄핵 사유 충분”
등록일
09.04
번호
406
복학 미루고 현역 입대하는 의대생들…군의료체계도 ‘흔들’
등록일
09.04
번호
405
국무총리 의료대란 '전공의 탓' 발언에 젊은 의사들 "책임 면피용"
등록일
09.04
번호
404
신생아 뇌병변 13억대 소송 기각…法 "의료진 판단 잘못 아냐"
등록일
09.04
번호
403
건양대병원, 카카오와 손잡고 초거대 AI 기반 소아 진료 서비스 개발
등록일
09.04
번호
402
'전공의 탓' 한덕수 총리 “의료 붕괴? 환자 곁 떠난 전공의에서 출발”
등록일
09.04
번호
401
간협 "간호사 거의 '모든 일' 다 해…별도 PA 자격증 필요"
등록일
09.04
번호
400
'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보근·김유나·오아란·최유정·홍태희 선정
등록일
09.04
번호
399
대통령·정부와 거리 두는 여당 “의료대란 심각…민심 변화 체감”
등록일
09.04
번호
398
이주호 부총리 “‘이긴다’고는 했지만 ‘6개월 버티면’은 안했다”
등록일
09.04
번호
397
민주당 “尹정부, 정책 실패 인정해야”…책임자 경질 촉구
등록일
09.04
번호
396
이주호 ‘6개월 버티면 이긴다’ 재차 해명…의대 예산 “상상 초월”
등록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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