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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8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18

의협 임현택 회장 불신임 추진…“말만 앞세우고 분란만, 부끄럽다”

등록일 08.28
번호417

의협, 간호법 제정에 ‘간호사 불법행위 피해신고센터’로 대응

등록일 08.28
번호416

코로나 환자 느는데 의사도, 치료제도 없다…“한국 의료 백척간두”

등록일 08.28
번호415

대전협 박단 “또 하나의 재앙 '간호법'…간협·병원장만 노났다”

등록일 08.28
번호414

‘간호법’ 복지위 소위 통과에 의협 “의료 멈출 수밖에”

등록일 08.28
번호413

간호조무사들 “여야는 간호사만 중요한가” 간호법 ‘결사반대’

등록일 08.28
번호412

醫 “정부·여당, 간호법→PA 활성화로 전공의 떠나라 부채질”

등록일 08.28
번호411

6조5천억 필요하다는데…교육부, 의대 교육 개선 예산 4877억 편성

등록일 08.27
번호410

응급실 의사에 ‘비용‧권한‧면책’ 지원? 政 "확정 아냐"

등록일 08.27
번호409

시술 위축 논란 ‘에크모 체크리스트’…醫 “결국 삭감용 아니냐” 비판

등록일 08.27
번호408

여권 향하는 대전협 박단…한동훈 이어 정의화 전 의장 만나

등록일 08.27
번호407

의대 교수들 “편법으로 이름뿐인 전문의 양성…독단 멈춰라”

등록일 08.27
번호406

의대생들 "교육부, 의대 시간표도 본 적 없으면서 어떻게 지원?"

등록일 08.27
번호405

임현택 회장 “대통령·국회, 의료대란 끝내야” 무기한 단식 돌입

등록일 08.27
번호404

정치권 "대통령 결단 내려야"…여당, 전공의 만났지만 해법 못찾아

등록일 08.26
번호403

의대 교수 채용 불가능 지적에도 교육부장관 “큰 어려움 없어”

등록일 08.26
번호402

與野 간호법 공방…여 “야당이 소극적” vs 야 “대통령 거부권이 원인”

등록일 08.26
번호401

"낙수의사·속죄·암살의학과 취급, 돌아갈 생각 버렸다"

등록일 08.26
번호400

의대정원 배정심사위 자료 뒤늦게 제출한 교육부 ‘위증’ 고발되나

등록일 08.26
번호399

"국내 gBRCA 변이 유방암 환자 진단에 사각지대가 있다"

등록일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