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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42

복지부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 진행할 것”

등록일 04.22
번호341

‘혈당’ 관심↑…혈당 관리 건기식 출시 이어져

등록일 04.22
번호340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 성인서 10년 이상 예방 효능”

등록일 04.22
번호339

“NOAC 오프라벨 저용량 처방은 주객전도된 위험한 선택”

등록일 04.22
번호338

"전공의-정부 모두 한발 물러나야…협상 테이블 앉을 때"

등록일 04.22
번호337

제대로 ‘현타’ 온 교수들 '사직할 결심'…“이대로 버티는 것 옳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336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

등록일 04.21
번호335

‘4월 말 마지노선’ 전국 의대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해야”

등록일 04.21
번호334

분당차병원 교수 비보에 의료계 ‘침통’…“남일 같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333

대전협 비대위, 정부 업무개시명령 행정소송 나서

등록일 04.21
번호332

4월이 '마지노선'…"5월부터 사직·유급·진료축소 못 피해"

등록일 04.21
번호331

편두통 신약 ‘아큅타’ 장기 사용 데이터 쌓는 애브비

등록일 04.21
번호330

싱크탱크 지휘 맡은 한미 임종윤 이사, “의료정책 제안할 것”

등록일 04.21
번호329

의대 증원 축소에도 싸늘한 젊은 의사들 "조삼모사"‧"기망행위"

등록일 04.20
번호328

경실련 "의대 증원 조정? 의료계에 굴복해 '백기'든 것"

등록일 04.20
번호327

"대통령 직속 특위? '거수기' 노릇 안 한다"…퇴짜 놓은 의협

등록일 04.20
번호326

증원 축소에 醫 "원점 재논의 불변…전공의 안 돌아올 것"

등록일 04.20
번호325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

등록일 04.20
번호324

'전공의 명단' 공유 의사 압수수색에 임현택 "政과 대화 없다" 경고

등록일 04.20
번호323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홍보·지침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등록일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