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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2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72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 ‘재확인’

등록일 03.24
번호371

"'키트루다', 나이·폐경 상관없이 유방암 치료 결과 개선"

등록일 03.24
번호370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국 확대

등록일 03.24
번호369

아미코젠,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준공

등록일 03.24
번호368

醫 "현 정부 자격 없다…'정상' 정부 때까지 싸울 것"

등록일 03.23
번호367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이달 중 결정…法 "사안 시급해"

등록일 03.23
번호366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정면 반박

등록일 03.23
번호365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들도 투입

등록일 03.22
번호364

집단사직 전공의 ‘미국 의사 되기’? 政 “추천서 안써줘”

등록일 03.22
번호363

충북대 떠나는 배장환 교수 "政, 의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내몰아"

등록일 03.22
번호362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 교수의 답장

등록일 03.22
번호361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들

등록일 03.22
번호360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근무 돌입

등록일 03.22
번호359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358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357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356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번호355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원”

등록일 03.21
번호354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353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