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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1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81

시범사업 반발 속 政 "비대면 진료 제도화 반드시 이루겠다"

등록일 05.24
번호380

[기고]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등록일 05.23
번호379

노동기본권 교섭하러 의협 찾았지만…발걸음 돌린 보건의료노조

등록일 05.23
번호378

'비전문가'부터 '안티백서'까지…교수 간판 달고 코로나19 혼란 키웠다

등록일 05.23
번호377

코로나19 터널 끝 열린 ‘수가 협상’…“여전히 어렵다”

등록일 05.23
번호376

[기획] 올해 바이오USA서 활약할 국내기업은 어디?

등록일 05.23
번호375

간무협 "간협, 간무사 학력 제한 가짜뉴스 퍼뜨려"

등록일 05.23
번호374

간협, 간호사 회원들에게 불법업무지시 신고 독려

등록일 05.22
번호373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 사망…의사 벌금형

등록일 05.22
번호372

전공의 근무시간 짧은 서울대병원, 월급 많은 세브란스병원

등록일 05.22
번호371

"사명감과 보람?…더 이상 외과의사들에게 낭만은 없다"

등록일 05.22
번호370

법원 판결에 휘둘리는 의료 …임의비급여 소송 남발에 법조계 우려

등록일 05.22
번호369

의대 정원 문제 논의 앞둔 의협…'확대 반대' 기조 속 대응 고심

등록일 05.22
번호368

산부인과·소청과 접근성 격차 뚜렷…"출생아 줄면 수가 인상해야"

등록일 05.22
번호367

입원 ‘이상분포’ 보인 한방병원…근거 부족 ‘입원료 불인정’

등록일 05.22
번호366

'엔트레스토', 심박출률 40% 초과 심부전에도 급여 확대되나?

등록일 05.22
번호365

“건강보험 진료만으로도 의원 경영 가능해야 한다”

등록일 05.22
번호364

‘엔블로’ 돛 단 대웅제약, “3년 내 매출 1천억 달성”

등록일 05.22
번호363

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신약 美3상 ‘고배’…가능성은 발견

등록일 05.22
번호362

화이자, 궤양성대장염 정보 플랫폼 선보여

등록일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