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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87

새해 맞는 보건의료계 ‘비장’…일찌감치 ‘전쟁’ 예고

등록일 12.31
번호386

국시원 이끌 수장으로 배현주 교수 내정

등록일 12.31
번호385

간호조무사·방사선사도 “한의사 초음파 허용 판결, 비상식적”

등록일 12.31
번호384

마크로젠 등 6개 유전자검사기관 최초 DCT 인증

등록일 12.31
번호383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구 빠졌다

등록일 12.31
번호382

국내 최초 위출구폐쇄 환자 내시경 '위장문합술' 성공

등록일 12.31
번호381

휴마시스 "셀트리온 진단키트 계약 해지 통보 부당"

등록일 12.31
번호380

심평원, 뇌·뇌혈관 MRI 등 선별집중심사 17개 항목 공개

등록일 12.31
번호379

내과학회, ‘두 마리 뱀’ 로고 51년 만에 변경

등록일 12.30
번호378

한의사 초음파 사용 판결 '돌파구' 마련 쉽지 않은 의협

등록일 12.30
번호377

이승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기부 “소아진료에 관심 갖길”

등록일 12.29
번호376

한의사 초음파기기 대법 판결이 최혁용 전 한의협 회장 때문이다?

등록일 12.29
번호375

말 바꾼 에이프로젠, 결국 美 의약품 제조공장 인수 포기

등록일 12.29
번호374

“중국發 입국·경유자 대상 PCR 검사 의무화해야”

등록일 12.29
번호373

민주당 "여당, 건보 국고 지원 일몰제 폐기 미온적"

등록일 12.29
번호372

법에는 법으로? 醫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 추진

등록일 12.29
번호371

보건의료 예산 늘리는 미국, 한국은 예산 삭감

등록일 12.29
번호370

법적 대응하겠다던 바이넥스, 식약처 처분 받아들였다

등록일 12.29
번호369

응급의료기관 10곳 중 1곳 시설·인력 기준 '미달'

등록일 12.29
번호368

서울대병원, 치매 적정성평가 3등급 '불명예'…빅5 중 유일

등록일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