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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1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11

교수 사직 의향 '97%'까지? 빅5도 동참…15일 결정 '주목'

등록일 03.16
번호310

병원 떠난 전공의 다른 의료기관에 근무 확인 "징계 사유"

등록일 03.16
번호309

2000명 의대 증원, 필수·지역의료 붕괴 가속화 원인

등록일 03.15
번호308

월급 의사도 자발적 사직행렬 동참하나, 10명 중 9명 "필요"

등록일 03.15
번호307

잊을만 하면 또…차관이어 장관도 '의새' 실언?

등록일 03.15
번호306

전공의 손발묶는 정부…사직서 자동효력 생기나

등록일 03.15
번호305

내과학회 "마지막 희망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등록일 03.15
번호304

"판결에 전공의 제자 구제 달려있어…끝까지 가겠다"

등록일 03.15
번호303

보건의료 위기라더니, 비대면 감기환자만 늘었다

등록일 03.15
번호302

포토뉴스 '의대 정원 취소 행정소송' 법정 출석하는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15
번호301

전공의 대량 사직, 소송으로 간다면…법조계 판단은?

등록일 03.15
번호300

의대증원 취소 소송 오늘 심리, 의대생도 추가 소송 나섰다

등록일 03.14
번호299

대구가톨릭의대 교수 89.4%, 전공의·의대생 제재 땐 '사직'

등록일 03.14
번호298

제약사에 이익받은 의사 명단 공개 어디까지?

등록일 03.14
번호297

한국 전공의들, 국제노동기구에 긴급 개입 요청

등록일 03.14
번호296

의학한림원, 의대 증원 300명 제안 "조정 매년하자"

등록일 03.14
번호295

의료대란 주범은 대한민국 행정부다

등록일 03.14
번호294

"첨단·간호대 정원 늘렸으니 의대도 증원 합법?"

등록일 03.14
번호293

소아심장 전문의들의 간절함 "필수의료인 지켜달라"

등록일 03.14
번호292

정부 지역의료 살린다더니 공보의 빼서 서울 상급종병으로...

등록일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