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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37

국감국감 증언대 선 의협 부회장 "초진환자 비대면 절대 불가"

등록일 10.13
번호336

필수의료 해법 의대생도 안다, 97.8% "정원 확대 답 안돼"

등록일 10.13
번호335

'국내 1호 여의사 출신 법관' 유화진 변호사, 마약 예방 챌린지 동참

등록일 10.13
번호334

"아동병원이 소아응급환자 지키겠습니다"

등록일 10.13
번호333

'역시 유한' 렉라자, 타그리소와 동일선상 섰다!

등록일 10.13
번호332

국감 "애비없는 애 임신했다" 막말해도 징계다운 징계 없는 복지부

등록일 10.13
번호331

'유튜브' 여드름 건강정보 "믿지 마세요!"

등록일 10.13
번호330

국감 공보의 복무기간 3년→2년 단축될까, 복지부 "적극 검토"

등록일 10.12
번호329

국감 삭센다까지 가져다 쓰는 한의원…의료법 모르나?

등록일 10.12
번호328

포토뉴스 '의대정원' 난타에 얼굴 찡그리는 조규홍 장관

등록일 10.12
번호327

'주경야독'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32기 수료식

등록일 10.12
번호326

국감 조규홍 장관에 "의사하면 무슨 과 하겠냐" 물었더니…

등록일 10.11
번호325

국감 신현영 의원, 비수도권 전공의 50% 의무 배정 '저격'

등록일 10.11
번호324

미래의료포럼 "쥐꼬리 위험도 수가, 공단이 가져가라"

등록일 10.11
번호323

강훈 가톨릭의대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등록일 10.11
번호322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장 장인상

등록일 10.11
번호321

"피부의 기억을 지운다" 건선 환자 눈 높인 '스카이리치'

등록일 10.11
번호320

"실손보험 청구대행, 위헌적 악법...보험제도 개혁해야"

등록일 10.10
번호319

전북의사회,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주지사 한국 방문 환영

등록일 10.10
번호318

심정지 먼저 봤다고 응급실서 난동, 의협 "적극 수사, 강력 처벌"

등록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