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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6 / 3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6

박명하 비대위원장 "의료악법 본회의 상정 시 총궐기대회" 예고

등록일 03.28
번호525

한훈주 전남의사회 부의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쾌척

등록일 03.28
번호524

대개협 "간호사 이익 돌봄법·의료인 처벌 만능법 규탄"

등록일 03.27
번호523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식도암 사용 길 열렸다

등록일 03.27
번호522

광동제약, 소아근시 신약후보물질 'NVK002' 도입

등록일 03.27
번호521

"간호법, 간호사 탈병원화·단독 개설 이어질 것"

등록일 03.27
번호520

동아대병원 "중증치료 대학병원 위상 다진다"

등록일 03.27
번호519

정형외과의사회 "PRP 일방적 고시 비판...철회 요구"

등록일 03.26
번호518

제주의사회 '분노의 화형식'…"악법 태우는 불길 번지길"

등록일 03.26
번호517

강원도의사회 온 윤핵관 권성동 의원 간호법 강행 결국 이것 탓?

등록일 03.26
번호516

대한외과의사회 "독립된 간호법 제정 또다른 갈등 유발"

등록일 03.26
번호515

검진의학회 "국가검진 흉부 엑스레이 제외 절대로 안돼"

등록일 03.26
번호514

경북의사회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 온힘 다할 것"

등록일 03.26
번호513

"민주당 횡포 규탄, 간호법·의료인 면허 취소법 저지 결의"

등록일 03.26
번호512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 박살내는 악법 철회하라"

등록일 03.26
번호511

박명하 위원장 "간호법 강행 시 13개 단체 총파업" 시사

등록일 03.26
번호510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민주 절차 파괴"

등록일 03.25
번호509

"4만 응급구조사, 민주당 입법 만행 기억하겠다"

등록일 03.25
번호508

PRP 선별급여 실손보험사만 이익

등록일 03.25
번호507

임상병리사협회 "간호사만 위한 간호법 불공정·부당"

등록일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