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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3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62

"'의대 정원 근거' 서울의대가 찾겠다"…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361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일 04.25
번호360

서울대병원 필수의료 교수들부터 떠난다…30일 진료 전면 중단

등록일 04.24
번호359

[기고]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등록일 04.24
번호358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등록일 04.24
번호357

진료 단축 ‘빅5’ 교수 합류…서울대·아산병원 주 1회 휴진

등록일 04.24
번호356

"의대 정원 자율조정, 국립의대 정원만 줄어들 것"

등록일 04.24
번호355

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등록일 04.23
번호354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등록일 04.23
번호353

루닛‧코어라인‧딥노이드…의료AI 韓의료현장 실사용 ‘첫발’

등록일 04.23
번호352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등록일 04.23
번호351

교육부 “동맹휴학 승인하는 의대, 행·재정적 조치”

등록일 04.23
번호350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등록일 04.23
번호349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등록일 04.23
번호348

의대 소속 32개 대학 동시다발 소송…法, 빠르면 4월 중 결정

등록일 04.23
번호347

한 달 새 교수 2명 사망…“살인적 노동 강요한 간접 살인”

등록일 04.23
번호346

충남·세종충남대 교수들, 금요일 진료 쉰다…“한계 다다랐다”

등록일 04.22
번호345

복지부 '의대별 모집 인원 자율 조정 외 양보없다'

등록일 04.22
번호344

정부 "의대 교수 공무원법 적용 대상…사직 효력 발휘 안돼"

등록일 04.22
번호343

"의료대란 장기화되면 치매환자에도 악영향"

등록일 04.22